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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교통전문가들과 향후 서울교통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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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교통전문가들과 향후 서울교통 비전 모색
  • 오윤옥 기자
  • 승인 2012.09.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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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2시40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집무실에서 도시교통본부장, 교통정책관을 비롯해 외부 교통전문가 4명과 함께 도시교통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앞으로 서울교통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숙의를 갖는다.

외부 교통전문가 4명은 김경철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손의영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대표, 고준호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연구위원이다.

이번 숙의는 과거 ‘자동차’ 위주였던 서울의 교통정책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한데 따른 그 간의 노력과 한계를 되짚어 보고, 새롭게 직면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서울교통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고준호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서울 교통의 건강성 회복’을 주제로 발표, 박 시장과 외부전문가, 참석자가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숙의는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원순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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