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13년 사이버스페이스 총회 준비 2차 워크숍’을 오는 오는 29일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이버스페이스 총회는 사이버공간에서의 제반 국제규범 및 이슈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2011년 런던에서 1차, 2012년 부다페스트에서 2차 총회가 개최, 2013.10.17~18일에 서울에서 3차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9월6일에 1차 워크숍을 개최해 국제기구에서의 사이버공간 논의 동향 공유, 런던 총회 의제에 대한 분석, 부다페스트총회 의제에 대한 분석 및 대응방향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2차 워크숍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상부 외 관계 부처 및 연구계,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관계분야 전문가가 참여, 2012년 부다페스트 총회의 결과와 시사점에 대해 논의, 이를 바탕으로 2013년 서울 총회의 의제 설정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이버스페이스 총회는 사이버공간에서의 제반 국제규범 및 이슈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2011년 런던에서 1차, 2012년 부다페스트에서 2차 총회가 개최, 2013.10.17~18일에 서울에서 3차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9월6일에 1차 워크숍을 개최해 국제기구에서의 사이버공간 논의 동향 공유, 런던 총회 의제에 대한 분석, 부다페스트총회 의제에 대한 분석 및 대응방향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2차 워크숍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상부 외 관계 부처 및 연구계,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관계분야 전문가가 참여, 2012년 부다페스트 총회의 결과와 시사점에 대해 논의, 이를 바탕으로 2013년 서울 총회의 의제 설정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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