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39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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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39억원 확보
  • 김재영
  • 승인 2015.07.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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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서울시 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 참가해 시 전체 공통사업 34억원, 구 지역사업 5억원 등 총 39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제는 시 전체 공통사업 375억원, 구 지역사업 125억원 등 총 500억원의 사업비가 배정됐다.

시 전체 공통사업은 4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받았으며, 구 지역사업은 각 자치구별 주민참여예산조례에 따라 자치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받았다.

동대문구는 시 전체 공통사업으로 87개 사업에 105억 1100만원을 신청해 1차 서울시 실국본부 심사 및 2차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 심사를 거쳐 이번 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 35개 사업 43억 8700만원을 상정했다.

또한 구 지역사업은 31개 사업 19억 6700만원을 접수받아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19개 사업 7억 4000만원을 시 참여예산 총회 상정사업으로 제출했다.

동대문구는 참여예산 한마당 첫째 날에 진행된 참여예산 우수사업 발표회에 지난 2012년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봉사단과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텃밭 만들기’ 사업을 발표해 총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은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 45%, 서울시 주민대상 전자투표 45%, 설문기관 선호도 조사 10%로 진행됐으며, 동대문구 주민제안사업이 서울시민 및 참여예산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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