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2015 사회복지지표’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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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2015 사회복지지표’ 책자 발간
  • 김혁원
  • 승인 2015.07.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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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 = 서울 마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특성과 복지현황 및 지역사회복지체계의 방향성을 담은‘2015 마포구 사회복지지표’책자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마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과 손잡고, 구 복지정책의 기초 자료 활용을 위한 사회복지지표 연구를 공동 추진키로 하고, 2014년부터 우수 민간 인적자원을 활용한 각종 통계자료 수집 및 비교분석을 통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지역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책자를 제작했다.

책자는 복지관련 통계자료를 수집해 관심분야로 설정한 7개 영역(지역현황, 아동,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여성 및 가족, 재정 및 자원봉사)의 총 337개 지표로 구성ㆍ수립된 자료와 7개 영역별 주요지표에 대한 분석 및 의견제시를 함께 실어 이와 관련한 정책 수립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책자에는 마포구 사회복지지표 결과를 전국 및 서울시와 타 자치구 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현황표도 게재했다.

책자에 소개된 통계자료는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통계자료 및 e-나라지표, 국가통계포털 및 한국 사회지표, 서울 통계 및 서울 서베이, 마포구 통계연보 및 사회조사보고서, 부서 내부 생산문서 등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마포구가 현재 수립한 제3기 지역복지 연차별 계획 수립 시 사업의 우선순위와 타당성을 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다년간의 지표연구자료를 축적하게 됨으로써 연차별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 시 이를 적극 반영하여 구의 복지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책자를 200부 제작해 동주민센터, 관내 공공기관, 사회복지 시설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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