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교육관 2018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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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교육관 2018년 준공
  • 김혁원
  • 승인 2015.07.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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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지식을 공유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시민문화교육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서울시립대는 지난 4월부터 건축설계공모를 실시하고 가아건축사사무소의 ‘열린 시민문화교육관’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아건축사무소는 시민문화교육관의 기본ㆍ실시 설계권을 갖게 된다.

 

지난 4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된 이번 설계공모에는 42개의 설계사무소가 참여했고 그 중 13개사가 작품을 제출했다.

21일 공공건축가(6명)와 대학교수(3명) 9명으로 구성된 작품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을 선정했다.

시민문화교육관 건립에 총 489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연면적 1만9862㎡,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다. 9개월간의 설계를 거쳐 16년 8월 착공, 201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원윤희 총장은 "서울시립대의 개교 100주년 기념관은 지금까지의 대학 기념관과는 분명히 다르다"며 "시민문화교육관이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 뿐 아니라 시민문화도서관, 문화콤플렉스 등 시민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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