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성산2동, 재능기부로 집고쳐주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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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성산2동, 재능기부로 집고쳐주기 봉사
  • 김혁원
  • 승인 2015.07.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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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 =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2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회원들의 회비 등을 활용하고 사회복지담당공무원으로부터 대상가구를 선정받아 나눔실천을 한 것으로 재능기부와 지역 소외계층 연계가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시한 사업이다.
 
성산2동 주민센터는 1월부터 열쇠수리, 피아노조율, 자전거수리, 미용사, 웃음치료사, 제빵사 등 맞춤형 재능기부자 40여명을 모집하고 저소득 가구의 지원이 필요하면 수시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이날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은 물론 건축 및 도배분야 재능기부자 4명을 포함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도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함께 동참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도배, 장판, 벽지 교체작업을 했으며 거실과 방바닥이 내려앉은 경우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콘크리트 미장작업을 추가로 실시했다.

권종하 성산2동장은 “대상자 가정에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너무 기분좋은 하루였으며 앞으로도 직능단체 및 재능기부자의 귀중한 기부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가구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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