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여름방학, 우리는 외갓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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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우리는 외갓집으로 간다
  • 김재영
  • 승인 2015.07.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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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다문화ㆍ저소득 한부모 어린이 대상 여름방학 농촌체험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문화·저소득 한부모 가정 초등학생 72명을 대상으로 ‘2015년 여름방학 외갓집 농촌마을체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 어린이들은 오는 8월 5일 경기도 양평군 신론리에 소재한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몸풀기 댄스타임을 시작으로 옥수수 따기, 감자 캐기 등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가지며, 뗏목타기,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하게 된다.

특히 직접 수확한 옥수수, 감자를 커다란 솥에 장작불로 삶고, 살아 움직이는 숭어를 맨손으로 잡아 보는 등 계곡에서 무더위를 날릴 예정이다.

이로써 참여 어린이들이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함으로써 관내 다문화·저소득 한부모 가정이 따뜻한 이웃의 사랑을 느끼며 행복하게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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