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힐링푸드 페스티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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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힐링푸드 페스티벌 준비 ‘박차’
  • 오춘택
  • 승인 2015.07.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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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음식 맛의 향연’ 슬로건, 10월 22~25일 하니움서 개최

[전남=동양뉴스통신] 오춘택 기자 = 전남 화순군은 ‘2015 화순 힐링푸드 페스티벌’ 세부 추진계획안을 수립하고 축제 준비에 발 벗고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군 힐링푸드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4일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건강한 음식! 맛의 향연!’ 슬로건으로 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행사는 공식, 판매, 전시, 체험, 경연, 공연, 부대행사 등 6개 분야 75개 단위행사로 잠정 결정됐다.

특히 ‘화순 도심 속 국화향연’이 남산공원에서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11일간 열리면서 힐링푸드 페스티벌과 병행 개최된다.

두 축제가 함께 열리면서 군산업단지~하니움 축제장과 하니움 축제장~남산공원 등 2개 노선 7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힐링푸드 메뉴 강화를 위해 테이크 아웃(take out, 갖고 다니며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포장해서 판매하거나 포장된 음식), 푸드존별 차별화와 상업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힐링 캠프 등 천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384명이 한상차림 건강음식을 맛보는 이슈형 음식판매 프로그램인 ‘힐링! 즐거운 밥상’ 행사를 관내 향토음식 소개의 장으로 구성키로 했다.

농·특산물 경매를 비롯해 농·특산물 구입자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전달하는 ‘복불복’, 축제후기 공모, 사진 콘테스트와 연계한 스마트폰 인화 프로그램은 이번 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군은 이와 관련 지난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행사 프로그램 구성과 선정, 쿠폰 판매 계획 할인, 축제장 간 셔틀버스 운행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축제 추진위원들은 축제 발전방안 토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선택과 집중, 음식의 상품화, 화순의 맛을 담아내는 메뉴 개발 등을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힐링푸드를 접목한 차별화된 축제로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늘려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힐링푸드를 개발하고 상품화해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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