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8월부터 본격 운영
상태바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8월부터 본격 운영
  • 강주희
  • 승인 2015.07.31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주희 기자 = 전북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8월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여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예약제로 이뤄진 이번 시범운영에는 일일 150여명, 총 1200여명의 이용자가 센터를 방문해 놀이체험관, 장난감 대여실 등을 직접 체험했다.

드림뜰 장난감 대여실은 총 500여종 1500점의 장난감을 보유하는 가운데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총 200여명의 개인회원에게 400여점이 장난감이 대여됐다.

특히 자람뜰 놀이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요리프로그램과 베이비마사지 및 유아 음악은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난 보완사항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이용자들의 편리성을 높이고, 컨텐츠 완성도와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익산시 영등동 시민공원 내 1600㎡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1710㎡, 지상 2층 규모로 호남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영·유아 발달을 위한 놀이 체험관, 장난감 대여실, 공예 체험실, 요리 체험실, 공연장, 시간제 보육실, 육아카페를 갖추고 있다.

지역 내 유아와 부모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정보 확인과 시설 이용 예약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childcare.iksan.go.kr)를 통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