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작목별 맞춤형 농작업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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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작목별 맞춤형 농작업 환경개선
  • 오춘택
  • 승인 2015.08.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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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양뉴스통신] 오춘택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사업자인 겸면 사과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 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법인회원 26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를 고려한 농작업 위험요인을 개선해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이며 농업인 건강증진과 안전관리 인식 개선을 통해 스스로 건강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교육은 컨설팅 담당자인 전남대학교 서성룡 교수를 초빙해 전반적인 사업 설명 및 추후 농업인들이 해야 할 과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사과재배 시 따르는 농작업 위험요소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서성룡 교수는 “이 사업은 단순히 기계장비를 공급하는 것이 아니며, 농업인 스스로 안전관리를 실천해 나가려는 인식이 필요한 사업이다. 따라서 사업의 성공을 위해 농업인, 기술센터, 컨설팅 담당자의 3박자가 잘 맞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사과영농조합법인 문제성 대표는 “이 사업으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제공되어 회원들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과 품질도 좋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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