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평생학습관, 개관기념 프로그램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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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평생학습관, 개관기념 프로그램 다양
  • 김재영
  • 승인 2015.08.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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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 =  서울 중랑구가 주민들의 학습욕구 충족을 위해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구는 지난달 10일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건강, 예술, 부부 대화법 등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을 주제로 수준 높은 강좌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개관기념 특강은 지난달 14일 한복선 선생 초청 특별강연회를 시작으로 8월에는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여름 인문학 특강’이 평생학습관 대강당(망우본동복합청사 5층)에서 진행된다.

인문학 특강은 ▲행복한 부부를 위한 대화법(한성열 고려대 교수) ▲당당한 삶의 셀프디자이너(박영실 서비스아카데미 대표) ▲새로운 건강 디자인(윤범철 고려대 교수) ▲나, 나를 만나다(이성엽 아주대평생교육원장)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2시간 과정으로 열린다.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구민 120명이 수강대상이다.

오는 12일 세 번째 강좌로 진행되는 ‘새로운 건강 디자인’ 강의에서는 운동부족, 영양의 불균형, 과도한 스트레스 등 현대사회의 문제점과 그 해소법, 세포 활성화를 위한 운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며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9월부터 가을학기 중랑 평생교육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아카데미에는 즐거운 오페라 산책, 서양미술사, 철학이야기 등이 새로 개설될 예정이어서 구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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