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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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 오춘택
  • 승인 2015.08.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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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순 부군수, 죽청리 현장 방문 야외활동 자제 당부

[전남=동양뉴스통신] 오춘택 기자 =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전남 화순군은 지난 4일 도곡면 죽청리 1구 무더위 쉼터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고 6일 밝혔다.

박봉순 부군수는 이날 무더위쉼터의 청결상태를 비롯해 에어컨 가동여부, 관리대장 비치여부, 안내간판 부착상태, 홍보물 비치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더위가 가장 심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어르신들에게 당부했다.

올해 군지역의 최고 기온은 지난 5일 36.5℃를 기록, 광주·전남에서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폭염특보가 9일째 지속되고 있다.

이번 주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체감하는 더위의 정도인 일 최고 열지수도 32~54도에 이를 것으로 보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예방에 주의가 요망된다.

이동악 안전건설과장은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에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폭염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 등 응급 의료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지난 6월 11일부터 구축하고 무더위쉼터 203곳을 지정·운영해 에어컨 전기료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재난도우미 운영,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문자, 전광판, 홍보 리플릿, 마을 안내방송 등) 등을 운영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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