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채소 쑥쑥 자라면 건강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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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채소 쑥쑥 자라면 건강도 쑥쑥
  • 김재영
  • 승인 2015.08.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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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보건소,‘건강텃밭 가꾸기’프로그램 운영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 = 서울 강동구보건소가 도시에서 농사활동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이색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7일 구에따르면, 서울시 최초로 기획된 '건강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은 자연환경 속에서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먹거리 생산체험 등 자연환경을 건강프로그램에 접목해 주민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대사증후군은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요인(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40~50대 남성과 폐경 후 여성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대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 경사 각도가 8도 이상인 지역과 평평한 지역에서 2년 이상 거주한 1만6000명을 대상으로 걷는 양을 조사했더니 평평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복부 비만 위험도는 17%, 고혈압 위험도는 12%, 당뇨병은 14%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구는 2007년부터 보건소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동구 특화사업 중 하나인 ‘도시농업’과 연계해 '건강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기타 건강텃밭 가꾸기와 관련된 다른 상세한 정보는 강동구 보건소로 (02-3425-68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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