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목사동면 유치마을 주민숙원 임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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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목사동면 유치마을 주민숙원 임도 개설
  • 오춘택
  • 승인 2015.08.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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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양뉴스통신] 오춘택 기자 =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올해 목사동면 죽정리 유치마을 주민숙원 해결을 위해 마을 뒤편 산림 상단부에서 순천시 승주읍 경계지점까지 1.75km 구간에 3억여원을 투입해 자연친화적인 임도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 임도는 총 51개 노선 145km가 조성돼 있으나, 군 전체 면적의 70여%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어 산림 소유자의 산림소득증대 및 산림보호를 위해 임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은 기존 임도의 다양한 기능을 보전하기 위해 임도구조개량, 임도보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도관리원, 장비(굴삭기) 임차사업을 통해 기존 노선의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노면정리, 풀베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임도는 산림의 이용과 경영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산림의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산림소득사업, 입목벌채 반출로, 산불방지, 산림병해충예찰, 산림재해예방 등 산림경영과 보호기능 뿐만 아니라 트레킹, 산악자전거 등 산림휴양기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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