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시원한 계곡서 여름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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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시원한 계곡서 여름휴가 보내세요”
  • 김재영
  • 승인 2015.08.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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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8일 자원봉사단과 함께 홀몸어르신 나들이 지원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자원봉사단과 협력해 저소득 홀몸어르신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지원한다.

구는 오는 18일 답십리 1ㆍ2동의 저소득 홀몸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동행 나들이’ 자원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리의 팔현유원지에서 진행된다.

이곳은 서울 근교에 있어 이동시간이 짧고 천마산 계곡에 발도 담글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도 적합한 휴가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청량리 전동차 승무사무소 직원봉사단인 ‘사랑의 기적소리’(대표 윤병필) 봉사단은 이번 나들이를 직접 기획하는 한편 후원에 나선다.

이 봉사단은 해마다 쪽방촌과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동대문구 영시니어 봉사단 10여명 역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나들이를 마칠 수 있도록 하루 동안 진행 도우미로 참가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마련해 ▲풍선 터뜨리기 ▲노래자랑 ▲하모니카 연주 등 영시니어 봉사단의 재능기부 공연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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