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동양뉴스통신]정수명 기자=충북 음성 극동대학교는 2일 안경광학과 이은희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등재 됐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수는 안보건 및 환경보건 관련해 국내·외 다수의 논문발표 및 국내·외 논문 심사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전공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낸 공로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 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의 올해의 인물(International Man of the Year) 및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국제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11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전으로 매년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인물을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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