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우체국의 이웃사랑 그리고 나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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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우체국의 이웃사랑 그리고 나눔 이야기
  • 류지일 기자
  • 승인 2012.12.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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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우체국 이은호
▲ 청양우체국 이은호    
새해의 일출을 가슴에 담기도 전에 저물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며 지난 시간을 정리해야 하는 시간들이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계층들은 이 추운 겨울을 또 어떻게 보내야 하나 힘든 시간이기도하다.

이러한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하여 이맘때 쯤 되면 거리에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구세군의 종소리가 울려 펴지고, 각 기관에서는 방문 또는 성금 등을 통하여 세밑의 정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온정을 통하여 잠시나마 소외계층들은 잃어버렸던 웃음을 찾고, 따뜻한 겨울내기를 준비 할 수 있기에 이 매서운 한파에도 훈훈한 겨울을 보내기도 한다.

우체국에서는 12월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소외계층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는 우체국 예금·보험 소외계층 자매결연을 통한 지원사업, 다사랑운동 운영 지원사업, 집배 365봉사단 지원등 있으며  그리고 수시로 사랑나눔 자원봉사 한마당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집배원이 주축이 된 집배 365봉사단 지원사업은 연중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활동 내용을 보면 독거노인 생활안전 지킴이 및 소외아동·청소년 돌보미 서비스, 수혜자가구 환경개선활동 , 생필품 지원 및 봉사활동, 산불감시 활동, 배달중 인명구제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국민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시골지역에 근무하는 집배 365봉사단 집배원들은 산간벽지에 사는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각종 생활 필수품 및 민원 처리 등으로 그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있으며, 배달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 초기 진화 및 신속한 신고등으로 산불 및 화재감시 도우미 역할 , 그리고 길에 쓰러진 인명구조 활동은 늘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집배 365봉사단 활동은 우체국의 이미지를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는 기관으로 자리잡는 데 일조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우체국이 이웃사랑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이야기의 중심이 되고 있다.

2012년이 저물어 가고 있지만, 이웃사랑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집배 356봉사단의 활동은 늘 현재 진행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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