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3일 올해 12월 하순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의 기상청 1개월 전망을 발표했다.
기상청의 날씨 전망을 보면 추운 날이 많겠으며, 지역에 따라 많은 눈 또는 비가 올 때가 있겠다.
12월 하순과 1월 상순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많겠고,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때가 있겠다.
이어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12월 하순에 평년보다 많겠고, 1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다.
내년 1월 중순은 찬 대륙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날씨의 변화가 잦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다.
또 엘니뇨·라니냐 전망을 보면 최근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겨울철동안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월 중순은 찬 대륙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날씨의 변화가 잦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다.
또 엘니뇨·라니냐 전망을 보면 최근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겨울철동안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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