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동양뉴스통신] 최남일 기자=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737명 모집에 1만 4344명이 지원해 8.26대1의 경쟁률로 지난해 경쟁률(8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나누어 학생을 선발한 결과,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영어영문학과 13.73대 1 ▶특수교육과 10.09대 1 ▶연극무용학과 30.88대 1 ▶경찰행정학과 10.33대 1 ▶스포츠과학과 28.73대 1 ▶사회체육학과 35.24대 1 ▶스포츠의학과 28대 1 ▶의예과 22.12대 1▶임상병리학과 9.44대 1 ▶간호학과 10.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유아교육과 24.83대 1 ▶청소년교육·상담학과 16.30대 1 ▶미디어콘텐츠학과 13.14대 1 ▶경찰행정학과 22.14대 1 ▶신문방송학과 14.38대 1 ▶사회복지학과 13.77대 1 ▶스포츠과학과 21대 1 ▶스포츠의학과 19.5대 1 ▶기계공학과 23.8대 1 ▶정보보호학과 11대 1 ▶의예과 31.6대 1 ▶간호학과 24.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 전형에서는 ▶지역인재 6.16 ▶체육특기자 3.07 ▶고른기회 3.49 특성화고교졸업자 5.56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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