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동양뉴스통신] 정수명기자 =충북 음성군 대소면은 7일 버스터미널 등 면소재지에서 국토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은 대소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라이온스클럽, 의용소방대, 공무원 등 94명이 참여해 약 1.6톤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서현 대소면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 민간 주도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개개인의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참여한 여러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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