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를 맞이 수돗물 공급과 동파된 수도계량기 교체, 누수복구 등의 신속한 생활 민원 처리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상수도사업 본부 내 급수상황실 운영하고 비상근무, 안전급수를 위한 생산량 조절, 공사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생활민원 기동복구반 운영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의 기온이 영하 8℃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예상되고 있어 동파 민원처리를 위한 9개조 27명의 생활민원 기동 복구반을 편성, 설 명절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겨울철 동파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수도 계량기실 보온 유지 및 기온이 영하 5℃이하로 내려갈 때에는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 놓는 등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상수도사업 본부 내 급수상황실 운영하고 비상근무, 안전급수를 위한 생산량 조절, 공사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생활민원 기동복구반 운영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의 기온이 영하 8℃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예상되고 있어 동파 민원처리를 위한 9개조 27명의 생활민원 기동 복구반을 편성, 설 명절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겨울철 동파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수도 계량기실 보온 유지 및 기온이 영하 5℃이하로 내려갈 때에는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 놓는 등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파 신고 등 수돗물 관련 문의는 상수도 콜센터(지역번호 없이 121번)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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