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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경북 포항 전역 '산불' 주민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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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경북 포항 전역 '산불' 주민 긴급대피
  • 오주섭 기자
  • 승인 2013.03.09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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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5개 동 지역…진화인력 5000여명 긴급 투입
▲ 9일 오후 5시25분 경북 학산동 우방 청운아파트 야산 산불이 주택지역으로 벗지자 소방대원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동양뉴스통신=오주섭 기자

 
9일 오후 3시44분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용흥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 주민100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이날 산불로 용흥동 우창동, 학산동, 항구동 등 지역은 화재연기로 인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용흥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은 불이 강풍으로 인해 불씨가 날리며 용흥동 수도산을 거쳐 현대고층아파트, 포항여고, 포항중학교, 포항고등학교 등 뒷산으로 산불이 번져 주택를 위협했다.
 
▲ 9일 오후 5시25분 경북 학산동 우방 청운아파트 야산 산불이 주택지역으로 벗지자 인근주민이 샆을 들고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동양뉴스통신=오주섭 기자

불길은 10km 넘는 지역 야산과 인근지역 주택가로 번져 이 지역 주민들 1000여명이 긴급대피했다.
 
현재  오후 6시 43분 강풍등으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산불로 인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 9일 경북지역 용흥동, 우창동, 학산동, 항구동 등 야산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산불이 주택가로 번지자 주민들이 긴급대피했다. 사진은 박승호 포     ©동양뉴스통신=오주섭 기자

박승호 포항시장도 현장에서 주민들을 긴급대피시키며 주택가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에 몰두했다.
 
이날 소방헬기 총 10대가 투입됐으며 공무원 2000여명과 군병력 및 유관기관 3000여명이 긴급투입돼 산불 진화에 나섰다. 또 경주인근 영덕에서 소방차 50대가 긴급투입됐다.
 
한편 이날 산불로 인해 주택 10여채가 전소됐으며  자동차 1대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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