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31일 생태수도 순천 동천 둔치에 벚꽃이 활짝 피어 어린 천사들이 맛있는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다음달 1일 12시30분 부터 동천둔치(예전 동순천역앞) 벚꽃아래서 순천시립합창단의 특별한 게릴라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또 다음달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수선화, 유채, 꽃잔디, 튤립, 철쭉, 히야신스 등 1억송이 봄꽃향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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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31일 생태수도 순천 동천 둔치에 벚꽃이 활짝 피어 어린 천사들이 맛있는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다음달 1일 12시30분 부터 동천둔치(예전 동순천역앞) 벚꽃아래서 순천시립합창단의 특별한 게릴라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또 다음달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수선화, 유채, 꽃잔디, 튤립, 철쭉, 히야신스 등 1억송이 봄꽃향연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