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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남경찰서은 18일 4대 사회악근절을 위하여 수사과 강력팀장, 지능팀장 등 9명이 수사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변재철 수사과장은 현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하여 수사과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특히 수사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정·불량 식품 단속은 물론,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에 대하여도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또한 주민들을 상대로 신고나 제보를 유도하는 등 홍보활동도 적극 실천하여 나가기로 결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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