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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표단, 뷰티박람회 홍보 및 호북성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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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표단, 뷰티박람회 홍보 및 호북성과 MOU 체결
  • 오효진 기자
  • 승인 2013.03.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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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교류지역 방문, 뷰티박람회 홍보 및 관광 분야 협력 약속
중국을 방문 중인 충북도 대표단은 20일 도와 우호교류지역인 중국 호북성을 방문,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의 중국 관람객 유치 홍보활동과 함께 양 지역의 교류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호북성은 중국 서남부지역에 위치한 인구 6,100천만여 명의 전략적 투자지역으로, 충청북도와는 2006. 9. 15.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 지난해 6월에 호북성 정협 주석이 충청북도를 방문하여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으며, 내년도 자매결연을 체결을 목표로 향후 양도성이 더욱 긴밀한 교류를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는 유망한 지역이다.

도 홍보사절단은 성정부 회의실에서 왕국생(王國生)호북성장을 면담하고 화장품뷰티박람회 개막식에 호북성 정부 대표단 등의 참가를 정식 요청했다. 

또한 오찬자리에서 화장품뷰티박람회 홍보영상물을 관람한 후 왕 성장은 “우호교류지역 충북에서 개최되는 뷰티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하고, 호북성도 화장품뷰티박람회의 적극적인 홍보를 약속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양 지역 대표는 또 교류를 관광과 교육은 물론, 문화·체육·의료·청소년 등 분야로 점차 확대하고 상호 이익을 더욱 증대시키며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내용의 비망록에 서명하는 한편, 호북성 여유국과의 MOU 체결로 양 지역 관광 분야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충북도와 우호교류지역인 절강성의 성정부 회의실로 이동해 이강(李强) 절강성장을 예방하고 충북도 무형문화재 조석준 악기장이 영동 난계국악기 제작 촌에서 개발․제작한 15현 가야금과 함께 화장품을 선사하며 충북도의 문화와 화장품뷰티박람회에 관해 환담을 나누었다. 

환담 후 양 지역 대표는 충북대학교병원과 절강대부속병원 간 의료협력 MOU 체결식에 참석해 양 지역의 의료 분야 교류의 시작을 축하하고, 앞으로 활발한 교류활동 당부와 함께 하고 이에 대한 양 지역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도 대표단은 21일 4박 5일간의 중국 주요지역 뷰티박람회의 집중홍보활동을 마치고 충북대학병원과 의료협력 MOU를 체결한 절강대부속병원과 LG생활건강 항저우공장을 시찰한 후 청주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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