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1주일 전 대비 0.6%p 상승한 51.9%로
▲ 박근혜 대통령. ©동양뉴스통신 DB |
주초 정부조직법 타결로 상승된 지지율로 시작했으나, 주후반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 낙마로 지지율이 하락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향후 국정수행을 잘할 것이라는 국정수행 전망 역시 1주일 전 대비 0.4%p 소폭 상승한 64.4%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은 24.5%로 지난주 대비 0.2%p 상승했다.
|
이어서 진보정의당이 2.2%, 통합진보당이 1.7%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0.4%p 감소한 21.8%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3년 3월 18일부터 3월 22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p였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