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17:42 (목)
경주의 상징색으로 새 옷 입은 경주예술의전당
상태바
경주의 상징색으로 새 옷 입은 경주예술의전당
  • 윤용찬 기자
  • 승인 2013.04.04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경주예술의전당 안내판을 경주를 상징하는 색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시민들을 만난다.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경주예술의전당 안내판을 경주를 상징하는 색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시민들을 만난다.
 
경주의 대표 건축물인 경주예술의전당은 경주의 상징색이 선정됨에 따라 안내판, 사인물 등 홍보매체에 상징색을 적용하기로 했다.
 
먼저 상징색인 노랑, 검정, 자주를 사용하여 건물 안팎의 안내판을 바꿔(사진) 4월 1일 설치를 완료했다.
    
김아림 전시기획 담당자는 “경주의 상징색으로 경주의 이미지가 통합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향후 전당에 상징색을 다양하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