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에 상영할 실버영화 |
이어 22일에는 오드리 헵번 주연의 ‘티파니에서 아침을’, 29일에는 신성일·엄앵란 주연의 ‘맨발의 청춘’이 상영된다. 문화재단은 매회 메가박스 경주점과 롯데시네마 경주점에서 제공하는 영화초대권 2장을 추첨을 통해 관객에게 선물한다고 밝혔다.
실버명화극장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에 두 번 경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상영하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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