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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대전발전연구원 이전에 이어 원도심 활성화업무 추진의 실무부서가 이전함에 따라 각종 원도심 시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획단은 옛 도청사 본관 2층 202㎡규모에 3담당 13명이 자리를 잡고, 시민과의 소통 및 현장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현덕 시 도심활성화기획단장은 “이번 이전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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