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청장 정순도)은 13일 빛고을홀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시민안전과 행복’을 만들기 위해 지역경찰 관리자 및 형사팀장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광주청장, 생활안전과장․수사과장, 각 경찰서 생활안전과․계장, 형사․강력팀장, 112상황팀장, 지․파출소장, 순찰팀장 등 광주경찰 중간관리자 21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경찰 관리자와 형사팀장들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시책을 추진하는데 적극 동참함으로써 광주치안의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국민들과의 최일선 접점에서 현장 활동을 하면서 지역안전을 직접 피부로 느끼고 있는 지역경찰관과 일선 형사들이 직접 스토리 텔링(Story-Telling) 방식으로 사례를 발표함으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유도하고 4대 사회악 근절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큰 호응을 받았다.
정순도 광주지방경찰청장은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우수 유공 직원들을 포상 격려하고, 중간관리자를 상대로 한 특강에서 ‘안전한 광주, 행복한 시민’을 만드는 것이 광주경찰의 궁극적인 목표다"며 "4대 사회악 근절 추진을 위해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창의적인 시책 발굴 등 연구하는 자세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시책 추진을 위해 전 직원들이 적극 동참하도록 분위기 조성에 중간관리자가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경찰 관리자와 형사팀장들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시책을 추진하는데 적극 동참함으로써 광주치안의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국민들과의 최일선 접점에서 현장 활동을 하면서 지역안전을 직접 피부로 느끼고 있는 지역경찰관과 일선 형사들이 직접 스토리 텔링(Story-Telling) 방식으로 사례를 발표함으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유도하고 4대 사회악 근절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큰 호응을 받았다.
정순도 광주지방경찰청장은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우수 유공 직원들을 포상 격려하고, 중간관리자를 상대로 한 특강에서 ‘안전한 광주, 행복한 시민’을 만드는 것이 광주경찰의 궁극적인 목표다"며 "4대 사회악 근절 추진을 위해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창의적인 시책 발굴 등 연구하는 자세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시책 추진을 위해 전 직원들이 적극 동참하도록 분위기 조성에 중간관리자가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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