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동선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및 관광숙박시설(관광호텔) 용적률 완화(안)’ 등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동선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결정(안)은 성북구 동선동4가 26외 5필지 일대(대지면적 : 993.9㎡) 일반상업지역에 관광호텔을 허용 용적률 850%, 지하2층 지상17층 규모로 건설 될 예정이다.
동선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결정(안)은 성북구 동선동4가 26외 5필지 일대(대지면적 : 993.9㎡) 일반상업지역에 관광호텔을 허용 용적률 850%, 지하2층 지상17층 규모로 건설 될 예정이다.
또 외국 관광객 및 내국인을 위한 196실의 객실을 확보해 강북지역 호텔객실 부족난 완화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관광객 및 시민들이 쉽게 접근·이용이 가능하도록 전면공지, 공개공지 등을 제공해 주변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보행환경 및 가로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변경결정으로 인근 역사문화관광지인 창덕궁, 창경궁, 정릉 등 세계문화유산 및 동대문, 대학로 등 주변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부족한 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관광객 및 시민들이 쉽게 접근·이용이 가능하도록 전면공지, 공개공지 등을 제공해 주변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보행환경 및 가로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변경결정으로 인근 역사문화관광지인 창덕궁, 창경궁, 정릉 등 세계문화유산 및 동대문, 대학로 등 주변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부족한 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