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양뉴스통신]김인미 기자= 마그마컴퍼니는 소속 배우 오병진과 그의 절친 오지호가 주방기구 브랜드 에스마스터를 런칭해 플랫폼 비즈니스로 100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사업자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비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 형태이다.
오병진과 오지호는 최근 세신퀸센스와 함께 프리미엄 주방기구 브랜드 에스마스터를 런칭, 1년 만에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홈쇼핑 올해 리빙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첫 아이템은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세트로 첫 방송부터 연이은 매진을 기록했고, 현재 에스마스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오지호가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마스터셰프코리아에 제작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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