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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와대 회동 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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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와대 회동 결정된 것 없다"
  • 구영회 기자
  • 승인 2013.05.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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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과 김한길 대표의 청와대 회동과 관련해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29일 브리핑에서 "청와대 회동이 보도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청와대의 조정과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데 느닷없이 청와대발 기사가 나가 그 의도도 의심스럽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감한 시기이고 중요한 정치행사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드릴 좋은 성과가 준비되지 않고 단지 차 마시고 사진 찍는 자리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일을 망치려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극도로 조심해야 할 사안인데 문희상 비대위 시절 청와대 회동이나 의전절차에서도 무리수를 많이 두었던 점을 생각하면 청와대의 일처리가 답답하고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과 김한길 대표 영수회담의 일정, 의제, 할지말지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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