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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성화고 창업아이템 발표대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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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성화고 창업아이템 발표대회 운영
  • 오효진 기자
  • 승인 2013.06.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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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마인드와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특성화고 창업아이템 발표대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업과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자격은 도내 특성화고 재학생이면 되고, 1인 1아이템으로 모든 분야를 응모할 수 있으며, 전년도 입상 아이템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창업개요, 시장분석, 사업화추진계획 등이 담긴 창업 아이템 개발 계획서를 7월 12일까지 학교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교수, 전문직, 창업관련 실무자 등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8월 중 2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시제품 제작 등 창업가능성을 확인하고 11월 열리는 창업아이템 발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창업아이템 발표대회에서는 금상 1편, 은상 3편, 동상 4편 등 8편을 선정해 학생 8명, 지도교사(금상 지도교사) 1명에게 교육감상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창업아이템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기회를 제공해 창업에 대한 관심과 창업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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