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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청 사격팀,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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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청 사격팀,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싹쓸이
  • 오효진 기자
  • 승인 2013.06.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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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일반부 단체전 전 종목 석권
충북 청원군청 사격팀(남자부․여자부)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창원에서 열리는 2013 한화회장배 전국 실업단 사격대회에서 메달을 싹쓸이했다.

지난 5일 열린 여자 일반부에서 권나라, 염민지, 구수라, 박소윤 선수가 10m 공기소총에 출전해 IBK 기업은행을 1187점대 1186점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고 50m 남자 권총에서 김준혁, 최영래, 목진문, 김학기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6일 열린 여자 일반부에서는 윤인선, 권나라, 정경숙, 박소윤 선수가 50m 공기소총 복사에 출전해 1767점대 1771점으로 상무를 6점차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도 권나라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열린 남자 일반부에서는 10m 공기권총에 김준혁, 최영래, 목진문,김학기 선수가 출전해 1731점으로 경북체육회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목진문 선수가 개인전에서 2위를 차지했다.

7일에는 열린 50m 소총3자세 여자일반부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청원군청 사격팀(남자부․여자부)은 여자일반부 단체전 전 종목 석권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고, 권나라 선수는 4관왕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이종윤 청원군수는 10일 청원군청에서 사격팀 선수들을 격려하며 경기 중 어려웠던 점과 훈련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이야기 듣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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