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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주민 사랑방 공간 '소행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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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주민 사랑방 공간 '소행성' 운영
  • 서민선
  • 승인 2016.12.16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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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성수동 사람' 약칭, 유휴공간 개발 조성
(사진= 성동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서민선 기자= 서울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덕정길 74-1에 성수동 주민들의 사랑방 공간인 소행성 운영을 시작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소행성은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성수동 사람'들의 약칭으로, 구 내 예비사회적기업인 어반소사이어티가 시로부터 사회적경제 혁신형사업비를 지원받아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유휴공간을 개발해 조성한 공간이다.

또 공유부엌, 커뮤니티 프로그램, 공간대여 등을 운영하는데 특히, 공유부엌에서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식사를 하며 소통하고, 간단한 분식을 만들어 판매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쿨렐레 연주법 강의, 차 예절에 관한 교육, 독서토론 소모임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취미활동과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행성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진 공간으로 스터디, 동아리 활동, 소규모 모임 등을 할 수 있으며 오픈기념으로 이달까지 시간당 5000원의 대여료로 이용할 수 있고, 동 청소년들은 언제든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공간조성은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이 만나 지역사회를 조금씩 바꿔나가는 대표적인 사례로 구의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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