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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이성 찾고 정치품격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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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이성 찾고 정치품격 지켜야”
  • 김영대
  • 승인 2016.12.25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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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潘총장 금품수수 의혹 제기하며 무차별적 흠집내기 공세”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영대 기자= 새누리당은 “야당이 오만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면서 “이성을 찾고 정치품격을 지켜달라”고 주문했다.

새누리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해체’와 ‘여당 비대위 무능론’을 언급하며 도를 넘어선 비방을 쏟아내는가 하면, 임기 중인 자국 출신의 UN사무총장에 대해 금품수수 의혹을 제기하며 무차별적 흠집내기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의 이러한 공세는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미래세대에 위인으로 기억될 한국인 최초의 UN사무총장에 대한 무책임한 의혹 공세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오직 정파적 입장만 따져가며 누구라도 자신들의 노선과 달리 하면 무조건 공격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선언인가”라며 “더불어민주당에게 책임 있고 분별 있는 행보를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인가”라고 꼬집었다.

 또한 “말로는 ‘따뜻한 성탄’을 외치면서도 흠집내기와 막말로 연말 정치권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며 지적했다.

그러면서 “거대야당이 이렇게 당리당략에만 빠져있어선 안 된다”면서 “속히 이성을 찾고 정치적 도의를 지켜주기 바란다”고 민주당의 자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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