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프로그램 ‘서울사람들의 경성살이, 경성풍경’ 운영
서울역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우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오는 30일부터 8월20일까지 주 8회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오전·오후에 초등학교 4~6년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가족 프로그램 ‘서울사람들의 경성살이, 경성풍경’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 접수 후 추첨으로 진행된다.
‘서울사람들의 경성살이, 경성풍경’ 프로그램은 시청각 교육과 전시실 관람, 체험 활동 등 통합교육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생 모집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 접수 후 추첨으로 진행된다.
‘서울사람들의 경성살이, 경성풍경’ 프로그램은 시청각 교육과 전시실 관람, 체험 활동 등 통합교육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서울의 또 다른 이름인 ‘경성’과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서울역사박물관 전시실과 연계하여 살펴보는 것을 통해 당시 서울의 풍경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가족당 개별 미션을 부여받아 디오라마의 형태로 경성의 풍경을 온 가족이 함께 만들고 꾸며보는 색다른 체험 활동의 기회도 갖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교육→교육예약 순으로 접속해 인터넷으로 접수, 교육 일정 중에 하루를 선택해 신청자 본인의 실명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신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교육→교육예약 순으로 접속해 인터넷으로 접수, 교육 일정 중에 하루를 선택해 신청자 본인의 실명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날짜별 신청을 받아 컴퓨터 추첨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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