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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공도서관 10년이래 인프라 크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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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공도서관 10년이래 인프라 크게 개선
  • 오효진 기자
  • 승인 2013.07.31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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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도서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참가하고 있는 어린이들     동양뉴스통신© 오효진 기자

최근 10년간 충북도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장서수와 관련 예산이 급증하며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31일 나타났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충청북도중앙도서관과 지역교육청 소속 11개 공공도서관의 장서 수는 98만9894권으로 2002년 62만8351권에 비해 58% 증가 했으며 장서 수뿐만 아니라 관련 예산도 부쩍 늘어났다.

지난 2002년의 각 공공도서관의 총 예산은 11억 6800여만 원이었으나 2012년에는 약 1.4배 오른 28억 1500여만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는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교과관련 연계도서와 다문화 가정 증가에 따른 관련 도서가 확충됐기 때문이다.

또한, 도서관의 평생교육기능 강화를 위한 학생과 학부모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신설․운영되며 관련 예산이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충청북도중앙도서관을 찾은 한 이용자는 “다양한 장르별로 장서수가 늘어나고 평생교육프로그램 등 각종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들이 연중 운영되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교육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자료 확충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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