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마케팅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엑스포과학공원 시뮬레이션관에서 8월 1월부터 신규영화 ‘미지의 섬 아틀란티스(JourneyⅡ‘The Mysterious Island Chase Atlantis’)'를 상영한다.
이번에 신규로 상영되는 시뮬레이션 영화인 ‘미지의 섬 아틀란티스'는 세계적인 영화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 엔터테인먼드사(Warner Brothers entertainment)가 2013년도에 제작한 작품이다.
마케팅공사 관계자는 “관객들은 시뮬레이션관에 준비된 상하좌우로 흔들리는 의자에 앉아 주인공과 함께 미지의 섬 아틀란티스에 들어가 거대한 호박벌을 타고 정글을 질주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며 “ 엑스포과학공원에서는 대전엑스포 20주년기념 사이언스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이 행사와 연계해 ‘로봇스토리 In Daejeon’, 한빛광장 음악분수공연 무료 개최, 중부권 최대 물놀이 행사인 어반베이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