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소통 통한 열린행정 구현 앞장
▲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다. |
[경기=동양뉴스통신] 서기원 기자 = 경기 평택시는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21명에 대한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니터단은 위촉장 수령과 함께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의 자원봉사 활동 교육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생활공감정책의 과제 발굴ㆍ제안, 국정 및 시정 모니터링, 자발적인 나눔ㆍ봉사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긍정과 해피바이러스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기 시장은 “앞으로 민원불편사항 제보 및 생활 속 지혜와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해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소통을 더한 열린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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