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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마을기업 권역별 세무회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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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마을기업 권역별 세무회계교육
  • 김혜린 기자
  • 승인 2013.08.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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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동양뉴스통신] 김혜린 기자 = 강원도는 마을기업의 재정건전성과 회계투명성 확보를 위해 올해 첫 ‘권역별 세무회계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도내 87개 마을기업 대표자와 18개 시·군 담당공무원이다.

마을기업 권역별 세무회계교육은 28일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서권역 교육, 29일 같은 시각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동권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능나눔봉사단의 세무회계전문가(전영진 세무사·안진구 회계사)가 교육하는 ‘마을기업 보조금 집행지침’, ‘알기쉬운 마을기업 세무회계’와 안전행정부 지정 우수마을기업인 인제 백담마을(정재현 사무국장)에서 ‘마을기업 우수사례 발표’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의 재정건전성과 회계투명성을 확보함은 물론 마을기업 대표자의 경영마인드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현재 도내 87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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