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김홍균) 여성청소년과는 여름철 발생 빈도가 높은 몰카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해 순천만 국가정원 등 다중운집장소를 선정해 예방활동을 펼치는 한편, 성범죄 발생시 사후 조치요령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오는 10월 31일까지 예정된 ‘젠더폭력 근절 100일 계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꼭 필요한 만큼, 성범죄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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