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되고 있는 서남권 돔야구장 건설현장(구로구 소재)에 대해서 시민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준공전까지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측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10월에는 마지막 주 수요일인 30일에 시행되며, 11월부터 준공 때까지는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에 20명씩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과다할 경우, 현장여건 감안해 증회 운영 예정.
견학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http://yeyak.seoul.go.kr/) 및 유선(공문) 등으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오늘부터 공공예약사이트에서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며, 유선 접수는 근무시간내 신청하면 된다.
견학에 참여하면 돔야구장의 사업 현황 및 공사진행 상황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평소 돔야구장에 대한 궁금증을 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통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견학을 끝마칠 때에는 기념촬영도 실시한다.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을 감안해 현장견학시에는 안전교육은 물론, 안전모, 장갑 등 안전보호구를 제공하여 안전한 견학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견학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 체육진흥과(02-2133-2693~5),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02-3708-2606~8), 현장사무실(02-3666-9597)로 하면 된다.
이날 시측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10월에는 마지막 주 수요일인 30일에 시행되며, 11월부터 준공 때까지는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에 20명씩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과다할 경우, 현장여건 감안해 증회 운영 예정.
견학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http://yeyak.seoul.go.kr/) 및 유선(공문) 등으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오늘부터 공공예약사이트에서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며, 유선 접수는 근무시간내 신청하면 된다.
견학에 참여하면 돔야구장의 사업 현황 및 공사진행 상황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평소 돔야구장에 대한 궁금증을 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통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견학을 끝마칠 때에는 기념촬영도 실시한다.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을 감안해 현장견학시에는 안전교육은 물론, 안전모, 장갑 등 안전보호구를 제공하여 안전한 견학이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견학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 체육진흥과(02-2133-2693~5),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02-3708-2606~8), 현장사무실(02-3666-95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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