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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억장이 무너져내린 하루가 그렇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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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억장이 무너져내린 하루가 그렇게 갔다"
  • 안상태
  • 승인 2018.07.24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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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 페이스북 캡쳐)

[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가 24일 故 노회찬 원내대표의 갑작스런 비보에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심상정 전 대표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영원한 동지, 노회찬. 그가 홀로 길을 떠났다"라고 말했다.

이어"억장이 무너져내린 하루가 그렇게 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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