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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조선중앙통신, 김정은 위원장 7~10일 방중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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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조선중앙통신, 김정은 위원장 7~10일 방중 공식 확인
  • 최석구
  • 승인 2019.01.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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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통신] 최석구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는 10일까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중국을 방문한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習近平) 동지의 초청에 의해 지난 7일~오는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해 리설주 여사와 함께 지난 7일 오후 평양을 출발했다"며 "김영철 동지, 리수용, 박태성, 리용호, 노광철 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함께 떠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고영도자 동지를 역에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뜨겁게 환송했다"며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환송 나온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전용 열차에 오르시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은 4번째 방중이며,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3월 중국을 처음으로 방문했고,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전후한 지난해 5월 7~8일, 6월 19~20일 방중해 시 주석과 2·3차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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