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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2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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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2개소 선정
  • 이정태
  • 승인 2019.04.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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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함양군 올해부터 군당 70억원, 2022년까지 총 140억원 지원

[경남=동양뉴스통신] 이정태 기자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9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평가에서 산청군 ‘한방약초 융복합 사업’, 함양군 ‘산양삼 항노화 사업’ 등 2개 군이 선정돼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개소별 70억 원 등 총 1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8일 도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전국에서 20개 지구가 선정됐으며 우리 도는 산청군, 함양군 2개소가 선정돼, 2022년까지 140억 원을 투자하지만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사업비의 30% 이상을 지역 혁신주체 육성과 혁신역량 강화사업비를 쓰도록 의무화했다.

세부 사업 계획으로 산청군은 '세계 한방약초 엑스포'의 성공적 추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방약초 융복합, 약선 음식 활성화, 약초 농업 기반 고도화, 한방약초 수출 베이스캠프 및 마케팅 등을 통한 한방약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함양군은 내년 개최할 '함양산삼 항노화 엑스포'의 산양삼이라는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웰빙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적인 추진 주체 육성 및 산양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해 ‘세계 산양삼 항노화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김준간 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지역의 자원을 특화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선정된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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