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화웨이, 中정부의 도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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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화웨이, 中정부의 도구일 뿐"
  • 안상태
  • 승인 2019.05.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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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사진=미국 국무부 제공)

[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해 "중국 정부의 도구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화웨이는 중국 정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미국인으로서 이해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기업들은 미국 정부와 협력한다. 이는 중국이 우리 법을 준수해야한다는 의미"라면서 "그렇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기업에 지시한 것은 아니다. 이게 그들과 다른 점"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화웨이는 '미국 정부가 자사 제품 거래를 제한하는 국방수권법은 위헌'이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폼페이오 장관은 "화웨이는 국가안전보장상 위협"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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