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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휴가철 맞이 수상레저활동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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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휴가철 맞이 수상레저활동 집중 단속
  • 정기현
  • 승인 2019.08.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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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양뉴스] 정기현 기자=경기도는 오는 18일까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상레저활동 현장 내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일 도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해양경찰청, 강원도, 춘천시, 가평군 등 8개 관계기관과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내수면 수상레저 기동 지도·단속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수상레저 단속반은 내수면내 위법행위 다발지역 이동경로 등에 대한 면밀한 정보 분석을 통해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음주운항, 안전장구 미착용 보험 미가입 영업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상레저 사업장의 안전시설 및 비상 구조대응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드론을 적극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우 도 해양수산과장은 “모처럼만에 휴가를 즐기는 피서객들이 안전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위법행위를 철저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휴가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년 해양경찰 및 가평군, 양평군, 남양주시 등 10개 시-군과의 합동단속을 펼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총 27회(주중 18회, 휴일 9회)에 걸친 현장점검을 통해 무면허 조종, 구명동의 미착용 등 8건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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