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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국대학가요제 예선·전국버스킹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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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국대학가요제 예선·전국버스킹대회 개최
  • 우연주
  • 승인 2019.08.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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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뮤지션의 톡톡 튀는 음악이 넘친다…제4회 전국대학가요제 예선
재능있는 버스커들의 다채로운 보이스…제4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제4회 전국대학가요제 포스터 (포스터=부천시 제공)
제4회 전국대학가요제(포스터=부천시 제공)

[부천=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소통의 광장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제4회 전국대학가요제(예선)와 제4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제4회 전국대학가요제 예선은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진행한다. 올해에는 전국 각 대학에서 200여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사전심사를 통과한 45개 팀이 이 날 마루광장에서 각자의 개성 뚜렷한 창작 음악을 관객에게 선보이며 이중 12개 팀만이 본선에 진출한다.

2018년도 제3회 전국대학가요제 결선무대 모습 (사진=부천시 제공)
전년도 제3회 전국대학가요제 결선무대 모습 (사진=부천시 제공)

응원하고 싶은 팀과 다시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다음달 21일 오후 7시에 마루광장으로 가면 들을 수 있다. 3주간 기량을 더욱 갈고 닦은 12개 팀이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주옥같은 노래로 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귀를 호강시킬 예정이다.

대상 700만원을 포함해 총 상금 1400만원이 걸린 이번 가요제에서는 1994년 제18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한철 밴드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전국대학가요제는 2016년에 부천에서 화려하게 부활하여 매년 전국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제4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 포스터 (포스터=부천시 제공)
제4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포스터=부천시 제공)

아울러 오는 30일, 31일 양일간 제4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가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만큼 전국 버스커들의 관심도 더욱 뜨겁다.

전국 361팀 1015명이 이번 대회에 지원했다. 참가기준을 길거리 공연이 가능한 누구에게나 개방함으로써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였다. 361개 팀 중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45개 팀만이 30일 오후 6시부터 예선 경연을 펼친다.

31일 오후 7시에는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마루광장 무대에 올라 총 상금 800만원을 두고 겨룬다. 슈퍼스타K 시즌 4에서 TOP4까지 올랐으며 ‘꿀성대’라는 별명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홍대광이 축하공연을 한다.

시는 역대 수상자 중 음반제작을 희망하는 팀에게 음반제작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의 대표 문화광장인 마루광장에 전국의 끼 많고 재능 있는 사람들이 총집합하여 멋진 공연을 펼치게 되어 벌써부터 기대된다”라며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부천전국버스킹대회와 대학가요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여 부천만의 특별한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4회 전국대학가요제와 제4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가 주관하며 기타의 거장 함춘호 서울신학대학교 주임교수가 총괄을 맡아 진행한다.

시는 전국대회 규모의 문화행사가 원만히 개최될 수 있도록 경찰·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협조부서와 함께 안전한 행사진행 등을 위한 행정지원 보고회를 개최, 행사추진 사항을 정기 점검하여 시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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